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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소풍

분당 커피킹 (Coffee King)

로맨스가 필요해 판때기 김지석이 일하던 카페예요!
정유미를 흠모(?)하며 열매 빙수를 만들었던 곳!

카페 바로 옆이 판교 야경을 볼 수 있고 백현동 카페 중에선 공간이 넓은 편에 속하는 카페인 듯

 

유자라떼와 아몬드 라떼를 마셨는데 담엔 드립커피로 마셔봐야 할 듯

 

맛 ★★★
분위기 ★★★★
가격 ★★★